2015년 6월 18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는 신호등 없는 사거리

신호등 없는 사거리가 있다는 사실 아세요?
하지만 사고가 없는 곳. 우리가 배울점이 있는 모습이 있어요.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습도 이와같이




신호등 없는 사거리



하루 수천 대의 차가 드나드는 사거리에 신호등뿐 아니라 교통 표지판과 차선, 차도

와 인도를 구분하는 턱을 모두 없애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네델란드의 소도시 드

라흐턴 도심의 '라베이플레인' 교차로가 실제 그런 곳입니다.




그곳의 상황은 차와 사람이 뒤엉켜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는, 위험한천만한 곳이 되지

않을까 우려했던 것과 정반대입니다. 교통 시스템을 없애자 운전자는 보행자를 주의하

고 보행자는 차를 주의 하는 등 서로서로 눈빛과 손짓을 주고 받으며 조심하게 되었습

니다. 운전자가 더욱 책임감을 갖게 되니 신호를 위반하거나 신호가 바뀌기 전에 가려고

과속하는 차도 없고, 사고발생률이 줄어들 뿐 아니라 교통 흐름도 나아진 것입니다.




의로로 좋은 결과가 나타나자 갈수록 많은 도시에서 이 시스템을 받아들이고 있는 추세

입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도시 설계사 벤 해밀턴 씨는 "사람은 공중에 매달린 신호등

에 반응하는 로봇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쓰는 지성을 갖춘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법과 규칙에 의존하기보다는 양보와 배려의 미덕을 살릴때, 더욱 질서 있는 세상, 소통

이 원활한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2015년 6월 17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 바쁜일손 종교인도 힘보탠다^^ 역시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하나하나에 지극정성 하나님의교회^ ^
너무 감동 아닌가요?

하나님의교회 // 바쁜일손 종교인도 힘보탠다

영천 하나님의교회 성도...청통면 마늘 수확 구슬땀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농가에 힘이 되어 준다니 더욱 기쁨마음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종교단체도 농가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 50여명은 10일 영천시 청통면 용천리에 거주하는 김정출씨 가정의 7천603㎡(2300평) 농장에서 마늘 수확을 도왔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행사에 참여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했다. 이들은 땅에 묻혀 있는 마늘를 뽑고 옮기며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엄마표 밥상※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곳


안녕하세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녀랍니다.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늘 이웃과 사람들에게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봉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에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순종하는 곳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빛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엄마표 밥상


꿈을 이루기 위해 먼 나라에서 경험을 쌓고 있는 자녀를 만나러 비행기를 타고 10시간을 날아갔습니다. 자녀가 집에서 쓰던 수저, 물컵, 그릇까지 챙겨 간 엄마는 낯선 곳에서 장을 본 뒤, 자녀가 평소 좋아하던 음식을 차려냈습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제작진이 미리 마련해 놓은 식당에서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밥상’을 마주한 자녀는 낯익은 상차림이 신기한 듯 사진을 찍기도 하고 천천히 맛을 음미해 보기도 합니다. 그러다 앞치마를 두르고 음식을 나르는 엄마의 등장에 봇물처럼 눈물을 쏟아냅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엄마의 밥’이라는 제목의 광고영상이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보는 이들의 눈가를 뜨겁게 적시고 있습니다. 타국에 있는 자녀는 다른 가족이 밥 먹는 모습을 볼 때 가족이 제일 그립다 하고, 고향에 있는 엄마는 자녀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때 자녀가 가장 생각난다고 말합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먹는 밥, 끼니 때마다 엄마가 당연히 차려주던 밥이기에 그 밥이 얼마나 소중한지 잊고 지냈는지 모릅니다. 그 밥이 우리를 살렸고, 이만큼 키워냈다는 사실도요.

2015년 6월 1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지키는데... 이게 이단의 이유가 될 수 있을까?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 유월절 지킨다고 이단? 왜 하나님의교회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걸까? 구원의 약속, 죄사함의 축복!! 영원한 생명! 어떻게 안지킬 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통해 살펴본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된 중요한 하나님의 절기임을 깨닫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모든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은 구원의 약속 죄사함의 축복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어떤 사람도 가져보지 못했으며 가진 자도 없습니다.

영원한 생명은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생명을 탄생시키는 일은 할 수 있지만 영원한 생명을 가진 사람을 탄생 시키지는 못하는것 입니다.




내가 줄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을 때 누구에게 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성경은 영생을 주는 책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일 5:20 "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실까요?


요 6:53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마 26:17 ~ 28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생명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이대로 지키는 자에게 허락되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알고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주어지지 않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회복해 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바르게 지키고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싶다면 하나님의교회로 오시면 안상홍님 회복해 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과 죄사함의 축복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허락 받게 됩니다.



눅 22:7 ~ 20 "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약속 하신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께서 회복해 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귀히 여기며 감사함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의 생각과 기준은 버릴 때입니다.

모든 재앙에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어떤 일을 망설이는 모습보다 단호히 옳은 길을 택할 수 있는 힘도 있을 때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것입니다.

성경이 기준이 된다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 구원의 약속이 있음을 알게 될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획복해 주신 새언약 유월절의 축복을 소홀히 여기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버린다면 어리석은 판단을 한 자와 함께 그 사람은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없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회복해 주신 새언약 유월절로 허락될 구원의 축복과 죄사함의 축복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온 인류 인생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그것이 나를 설레게 하는가??? 네?

행복한 6월 이에요. 하나님의교회에 다녀서 더욱 그런거 같아요^^ 대통령 표창장도 며칠전에 수여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고, 하나님의교회에 몸담고 있다는 사실도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오늘하루도 화이팅!




그것이 나를 설레게 하는가



따스한 봄기운이 돌면 두꺼운 코트와 털목도리는 옷장 속으로 집어넣고, 잠자고 있던 봄옷을 꺼내게 됩니다. 이렇게 옷 정리를 하다 보면 몇 년 동안 안 입은 옷, 치수가 안 맞는 옷, 버리기 아까워 묵혀 둔 옷, 애타게 찾을 때는 없던 옷들을 발견하기도 하지요.

직업이 ‘정리 컨설턴트’인 곤도 마리에 씨는 정리의 1단계를 ‘버리는 것’이라 합니다. 버릴 것을 찾기보다는 꼭 필요한 것만 골라서 남기는 것이 포인트. 문제는 버려야 할지 놔둬야 할지를 결정하는 것인데요, 그녀는 버려야 할 물건을 판단할 때 스스로에게 ‘그것이 나를 설레게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라고 합니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이야말로 꼭 필요한 물건이라며, 더 이상 설레지 않는 물건을 정리하면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가슴 뛰게 하는 사명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물건은 그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해왔고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를 정확히 보여주니까요.

정리가 그저 집을 깨끗하게 보이기 위한 일이 아니라 인생을 빛나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 이에 공감하신다면 오늘 당장 두 팔 걷어붙이고 집 안 곳곳에 쌓아둔 물건을 정리해보세요. 즐겁게 콧노래를 부르면서요.

2015년 6월 11일 목요일

유월절을 지키면 이단?? 정통교회-2

유월절을 지키면 이단인지 아닌지...
두번째 이야기로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2세기 말 정치권력의 중심지였던 로마교회의 발언권이 커지면서 교회력의 산출문제가 쟁점으로 불거지곤 했다. 서방교회는 태양의 주기를 따른 로마력에 익숙했다. 따라서 로마교회는 유대력에 근거한 동방교회의 절기 제정에 대해 춘분을 기준으로 한 부활절 산출방식을 고집했다.
 해마다 교회력을 제정하는 문제는 기독교 세계의 지도적 위치를 누가 점하는가의 문제로 비화되었고 결국 동서방교회 간의 헤게모니 싸움으로 인해 교회력은 유대력에 근거한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유세비우스 교회사에 보면, 로마감독 빅터(AD189-199)가 춘분을 기준으로 한 부활절을 지킬 것을 전세계 교회에 촉구했을 때, 당시 에베소교회 감독인 폴리크라테스가 공개적으로 빅터의 조치를 비난하며 반박한 서한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는 진정 올바르게 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 조금도 빗나가지 않고 신앙의 규칙을 따르면서 복음에 따라 닛산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습니다. 그리고 나 폴리크라테스는 … 나를 협박하기 위해 취해지는 모든 일에 전혀 놀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보다 훨씬 위대한 사람들도 ‘우리는 사람에게 순종하기보다 하나님께 순종해야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변경된 교회력을 강요하는 빅터의 조치에 대해 얼마나 결연한 의지로 대항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쟁도 로마교회의 교권이 더욱 강화된 4세기 초에 와서는 더 이상 의미를 찾을 수 없게 된다.
결국 유월절과 부활절의 날자 문제는 AD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로마교회의 주장대로 ‘춘분 후 만월 다음에 오는 첫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는 것으로 일단락된다. 그 후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춘분을 근거로 한 부활절을 지키기 시작했고, 신구교를 막론하고 유대력에 따른 유월절을 교회력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유월절로 시작되는 모든 절기의 유래는 출애굽기에 처음으로 등장하며 모세의 행적에서 기인했음을 알 수 있다.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 저녁이다. (출12장 6) 그리고 무교절은 15일이다. (레23장 6) 그리고 초실절은 무교절 이후 첫 일요일이다.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의 부활은 그 날자가 바로 초실절과 일치한다.
 결국 부활절은 성력 1월 16일부터 22일 사이에 오는 일요일이 되는 셈인데 성력(유대력)은 서기력(로마력)과는 다르므로 정확한 부활절의 날자를 알기 위해서는 유월절이 언제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유대교 외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기독교에서도 카톨릭, 성공회, 장로교, 감리교 등에서 유월절을 지킨다고 한다. 그러나 유월절을 성력 1월 14일에 지키는 것이 아니라, 춘분을 기준으로 정해진 부활절 기간에 성만찬 예식을 함께 행한다.
카톨릭의 경우, 매 주일 미사 중에 성채(떡과 포도주)를 먹는다. 유월절 날자와는 관계없이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신 영생의 의미 만을 기억한다. 게다가 AD325년 유월절을 교회력에서 공식적으로 폐지하고, 부활절 날자를 정하는 새로운 방안을 선포한 니케아 종교회의의 주체가 로마교회였다.
그러므로 이들에게서 1월 14일 저녁에 행해지는 유월절은 찾을 수 없다. 이처럼 성경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날을 정확히 기술하고 있다. 따라서 유월절과 부활절의 정확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영수 목사 /서울시 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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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유대력에 따라 유월절을 닛산 14일에 지키는 것을 찾아보기 힘들다. 굳이 찾아보자면 모세율법을 따르는 유대인한국에서는 한기총과 예장통합 등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 된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가 전부이다.
 유대인들은 아직도 구약율법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지 아니하고 단지 모세율법에 따라 유월절을 지킬 뿐이다.
 정통교회로부터 이단으로 규정 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력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킨다. 이들은 지난 AD325년 유월절이 로마교회 교회력에서 폐지되기 전까지 동방교회로 전승되었던 본래의 원식대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유월절을 지킨다.
 또한 이들에게서 흥미로운 것은 단지 유월절의 날자 만을 찾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세족식을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 만찬을 베풀기 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이 유월절의 예비적인 예식이 되는 셈이다. “내가 너의 발을 씻기지 아니하면 너희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는 자”(요13장) “이미 목욕한 자는 발만 씻으면 된다”(요13장)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이들은 유월절 성만찬에 들어가기 앞서 먼저 세족식을 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이단일까요?? 아니죠.-1

흔히 말하는 이단과 사이비. 정통교회의 기준은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이단으로 분류될까?



[사이비기준]크리스챤 신문 유월절

안증회(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는 성령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성경에 기록된 유월절을 지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란 그림에서 보이는 예수님의 표정은 사랑하는 제자들과의 이별을 알리기라도 하듯 서글픔과 비장함으로 가득하다. 그것은 만찬 직후 다가 올 죽음과 수모 그리고 제자들을 이 세상에 남겨두고 십자가에 달리실 안타까움의 심정이었을 것이다.  유다는 동전 몇 닢에 예수님을 팔아 넘겼다. “니가 하나님이면 지금 너부터 구해봐라.” 무수한 조롱과 희롱에도, 예수님은 용서하고, 용서했다. 몸에 밴 오래된 습관처럼… 운명의 순간에도 그들을 미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영생이 없는 그들을 걱정했다.  자신이 스스로 “유월절 양”이 되어 희생되므로 자신을 믿는 사람들을 영원히 사망의 죄에서 건졌다. 예수님은 그렇게도 간절히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리고 장사한 지 3일 후, 이른 아침에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부활하셨다. 부활절은 기독교 최대 행사이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부활을 통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준 날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그리스도의 승리를 말하며, 동시에 그를 믿는 모든 성도들의 승리를 뜻한다.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과 그의 부활을 믿는 기독교인들이라면 당연히 그날을 기리어 엄숙히 지켜야 할 것이다. 그런데 부활절은 언제인가? 부활절 날자를 묻는다면? 사실 오랜 기독교 신앙을 자랑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지금의 부활절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정해졌다. 그것은 춘분 후에 오는 만월 후 첫 일요일이다. 만월이 일요일이면 그 다음 일요일을 부활절로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부활절은 춘분 후 만월이 언제인가, 만월 후 첫 번째 일요일이 언제인가에 따라 대략 3월 22일부터 4월 25일 사이에 놓여진다.



 그렇다면 부활절 날자를 산출할 때 왜 춘분이란 개념이 등장했을까? 부활절의 영어식 표현은 이스터(Easter)다. 원래 이스터는 북유럽 튜튼족의 봄의 여신 이름이다. 북유럽은 봄과 여름이 짧고 겨울이 대단히 긴 기후여건을 가진 지역이다. 이들에게 밤보다 낮이 길어지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은 대단한 기쁨이었을 것이다.

 이런 해의 길이와 관련한 이들의 두가지 축제 중 하나가 춘분일에 열리는 이스터 축일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가 12월 25일에 열리는 동지제이다. 춘분은 말 그대로 봄이 오는 것을 축하하는 것이며, 동지제는 해의 길이가 가장 날을 지나 해의 길이가 다시 길어지는 것을 기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두 축제는 현재까지 노르웨이, 핀란드 등지에서 성행하고 있다.

 예수님의 부활절을 왜 봄의 여신 이스터의 축제일에 맞추었는지 그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아마도 복음의 전도 과정에서 춘분일이 북유럽인들의 성대한 축제일인데다, 예수님의 부활이 이들의 봄축제와 비슷한 시기에 있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즉 봄, 빛, 광명의 축제라는 춘분 축제의 의미가 예수님의 부활이 상징하는 것과 의미가 맞닿아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정도 만으로는 춘분일을 기준으로 하게된 이유를 다 설명했다고 할 수 없다. 지금의 부활절을 정하는 방식이 2세기 경부터 있었던 동서방교회 간의 치열한 교권 다툼의 산물이라면 독자들은 놀랄 것이다.

 동서방교회 간의 부활절 날자에 대한 논쟁은 달력의 차이에 기인한다. 초기교회는 유대력으로 절기를 지킨 반면, 로마에서는 태양의 주기를 1년으로 하는 율리우스력을 사용했다. 예수님은 유대력으로 1월 14일 저녁, 유월절에 제자들과 성만찬을 가졌다. 다빈치의 유명한 성화인 ‘최후의 만찬’이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예식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최후의 만찬을 드시고, 그 밤에 잡혀 가셨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죄의 정도를 가려 형을 정하기까지 하루가 걸리지 않은 전격적 처형이었다. 그리고 삼일 후 일요일 이른 아침에 부활하셨다. (마26-28장)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눅 22장 25)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제자들과 유월절에 뭔가를 하고 싶어했다. 그것도 간절히 말이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시키신 대로 유월절을 준비했다.

 그리고 유월절 저녁 예수님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자신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주고는 잡히셨다. 그리고 다음 날 무교절 오전에 십자가에 달리시어 그날 오후에 운명하시므로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은 무교절 후 첫 일요일이 되는 것이다.

즉 유월절과 무교절로 이어지는 절기의 날자가 언제인지를 알면 자연히 부활절이 언제인지도 알 수 있게 된다. 물론 이는 모두 유대력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부활절 날자를 쟁점으로 한 동서방교회 간의 논란은 유대력과 로마력의 차이에서 기인했다.

해양재난 있는 곳에 ‘하나님의교회’ 헌신이...

해양재난 있는 곳에 ‘하나님의교회’ 헌신이...
세월호·태안·여수기름유출 현장 자원봉사...바다의날 맞아 대통령표창



▲ 8일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운데)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해양환경보호와 재난구호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 해양수산부는 하나님의교회가 다년간 태풍 및 해양 기름유출 피해지역 복구, 해수욕장 일대 정화 등으로 해양환경 보전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해왔다고 공적을 밝혔다.

세월호 참사때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들의 무료급식 봉사 현장에 방문하기도 했던 김 차관은 “긴 기간 동안 불평 한 마디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해준 음식은 물론, 여러분이 보여주신 미소와 마음이 참으로 큰 위로가 됐을 것”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사고 방제활동을 비롯해 여수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 무료급식 자원봉사, 경남 고성과 전남 완도·진도 등지의 태풍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지역에서 복구 및 구호활동에 앞장섰다.

최근에는 세월호 참사 피해가족들을 위해 전남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중심으로 연인원 700여 명이 44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전개하기도 했다.

또,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병들어가는 항만과 바다 정화에도 솔선하고 있다. 평상시는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휴가철에 환경보호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들은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부산 해운대·광안리·송도해수욕장, 포항 신항만·칠포해수욕장, 보령 대천항,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제주 연대포구 등 전국 각지 정화활동에 연인원 1만 5000명이 참여했다.

2015년 6월 10일 수요일

요즘 메르스 때문에 다들 걱정이다. 조심합시다. 그리고 건강을 챙깁시다.

요즘 메르스 때문에 다들 걱정이다. 조심합시다. 그리고 건강을 챙깁시다.
지하철, 버스 등 사람이 많은 어귀면 마스크를 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드물게 보이던 광경이 이제는 종종 볼 수 있게되고, 카페며 서점이든 간에 사람이 붐비던 곳도 한산해 졌다.
자나깨나 건강조심, 메르스 조심합시다^^

하나님의교회는 "엄마, 내가 더 행복해요"-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더할나위 없이 기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나님의 교회. 감사합니다^^

하루는 아들에게 책을 읽어줬습니다. 먹이를 많이 먹어서 배도 부르고 농부 아저씨에게 귀여움을 받아서 행복한 무당벌레 이야기였습니다. 아이가 대뜸 말했습니다.


"엄마, 이 무당벌레보다 내가 더 행복해."


이유를 묻자 아들은 봇물 터지듯 말을 쏟아냈습니다.


"아침마다 마사지해주면서 깨워주는 엄마가 있고, 학교 가면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 수 있고, 태권도 학원에 가도 재미있으니까 내가 제일 행복해."


아이의 말에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여의치 않은 형편 때문에 못해준 게 많아서 늘 안쓰럽고 미안했는데,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니 어찌나 고맙던지요. 환하게 웃는 아들을 보면서 저 역시 행복했습니다.

엄마는 행복해하는 아이를 보고 더 큰 행복을 얻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께서도 마찬가지십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6~18)"는 말씀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겨 실천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우리는 세상 어떤 누구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니까요. 우리가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우면 하늘 어머니께서는 더 기뻐하시겠지요?

2015년 6월 9일 화요일

치아의 날 : 건강상식. 오늘만큼은 자신의 치아를 돌아볼까요?^^

치아의 날?? 그런 날이 있었나싶다. 오늘은 6.9일 치아의 날 이란다.
치아의 날 만큼은 자신의 치아가 건강한지 한번 쯤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


출처: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3&contents_id=91513

2015년 6월 8일 월요일

습당증이 무서워요. 내 몸안속의 노폐물

안녕하세요!
오늘은 습담증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보통은 살이찌거나 잘 붓는 이유가 음식조절을 못해서 그렇다는 것으로 알고들 계실텐데요.
혹시 '습담증'을 들어보셨나요? 꼭 음식때문에 그런것이 아니라 일종의 '병'과 같은것으로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꼭 한번 살펴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garosero8611/220186236718
http://cafe.naver.com/hfoot/2726



하나님의 교회는 "남자로사는 여인" 어머니하나님 처럼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생명주시기 위해서 성령과 신부로써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저 모두가 천국가리를 소망하시며 고난의 길을 걸어오신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남자로 사는 여인


이집트 록소르의 한 기차역 앞에서 구두닦이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 시사 아부 다우(65) ' 씨.


짧은 머리에 터번을 두르고 헐렁한 옷을 입은 모습이 영락없는 남자이지만 그는 사실 여자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을 갖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건만, 그녀는 왜 21살 때부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 남장을 해온 것일까요.


임신 6개월 때 남편을 여윈 그녀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세상과 홀로 싸워야했습니다.


딸을 키우려면 어떻게든 일을 해야 했지만 성차별이 엄격했던 당시에는 여성에게 일자리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심한 것이 바로 남장입니다.


남자의 모습으로 평생 고된 일을 하다 점차 기력이 쇠해지자 길거리에서 구두닦이를 하게 되었고, 딸을 시집보낸 후 남장을 그만두려 했지만 사위가 아파 일을 못하게 되자 딸의 가정을 돕기 위해 남장을 계속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접한 지역 정부는 그녀에게 ' 헌신적인 어머니 ' 상과 함께 작은 가게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시상식에서 이집트 대통령이 직접 상을 수여하였지요.


자녀를 위해서라면 여성의 삶도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2015년 6월 7일 일요일

여름철 건강관리는 조깅으로>> 조깅의 효과

조깅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유산소 운동의 대표격이죠.



조깅의 효과




1. 신진대사를 증진시켜, 체력을 향상 시키고 노화를 지연한다.

2. 심혈관질환 예방, 치료를 한다.

3. 노화와 육체 피로를 덜어준다.

4. 근육량을 증진시킨다.

5. 당뇨나 비만 예방에 좋다.

6. 우울증 예방,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7.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대강 이정도의 효과가 있겠네요. 목표와 노력이 더해진다면 더욱 큰 효과가 있을거 같아요
^^
모두 조깅으로 건강챙기세요~

2015년 6월 5일 금요일

갑자기 비가 오고 있습니다. 우산들은 챙기셨나요? 메르스 주의합시다. 마스크착용법

갑자기 비가 오고 있습니다. 우산들은 챙기셨나요? 메르스 주의합시다.
요즘 메르스 때문에 마스크가 많이 팔리는(?)거 같아요. 건강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인거 같아요. 메르스 주의하세요^^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하루가 다르게 고조되고 있습니다. 6월 4일(목) 오늘 아침 출근길 전철에서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더군요. 저는 혼잡한 출근길이 더 위험(?)할 것 같아 특히 지옥철로 불리는 9호선 출근시간대를 피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심히 살펴보니 마스크 종류가 다양하더군요. 제일 많이 쓰고 있는 건 방한대 마스크였구요. 방진 마스크도 있고 한데 제가 본 모든 사람들은 귀에 거는 마스크를 쓰고 있었습니다. 산업용이나 의료용처럼 머리에 고정하는 머리밴드 형식으로 쓴 사람은 한 사람도 찾을수 없었습니다. 문득 어떤 마스크가 메르스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 N95와 KF94 마스크가 메르스 예방에 효과적

    먼저 대한의사협회가 이번에 메르스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조심해야 한다고 제시한 '의료인 감염 예방 수칙'에 따르면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의 경우 환자 진료 전후 반드시 손을 씻거나 소독하고, 공기 중 미생물 전파를 막는 '엔(N)95 마스크'를 쓰며 장갑, 일회용 가운, 고글 등을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그리고 체온계·청진기 등 환자 진료도구는 쓰고 나서 매회 소독하고, 병실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병원 내 감염관리수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초창기 메르스가 발병했을 당시 1차 감염자의 가족을 취재한 KBS 후배 기자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에 회사에서는 2차 감염이 우려돼 해당 취재진들을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했는데요, 당시 마스크를 썼지만 제대로 된 메르스 바이러스 예방이 됐는지 불확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메르스를 취재하는 기자들에게도 취재진 행동요령이 배포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취재진들에게 확진 환자나 관찰자로 지정된 사람과 대면 접촉을 통한 취재를 삼가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당연히 기자 본인뿐만 아니라 전파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가 하면 황승식 인하대 사회의학교실 교수는 일반적인 취재 과정에서는 일반인에 준하는 안전 수칙을 따라야 하며 다만 환자나 의심 환자와의 대면 인터뷰, 환자가 입원 중이면 병원 내 동일 공간 취재 시에는 의료진에 준하는 안전 수칙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의료진에 준하는 안전 수칙은 바로 '엔(N)95 마스크'를 쓰며 장갑, 일회용 가운, 고글 등을 착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N95 마스크란?

    그렇다면 N95 마스크란 무엇일까요? 미국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 (NIOSH) 의 기준에 의거한 방진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포함한 입자상 물질을 걸러주는 기능) 필터 등급 중 하나로, N은 Not resistant to oil (오일 등과 같은 습식 입자를 제외한, 건식 입자에 대한 성능이 검증된 등급), 95는 필터 효율이 최소 95% 이상을 의미합니다. 분진포집효율이 95%에 달한다는 것인데 한마디로 바이러스같은 미세입자들 100개중 95개를 걸러낼 수 있을 정도라는 것입니다.

    ■ N95 마스크로 메르스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을까?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사람으로부터 사람에게 전달됩니다. 그러므로 N95 마스크는 이러한 생물학적 인자로부터의 노출, 특히 공기 감염 (airborne) 을 통한 노출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메르스 바이러스를 포함한 이러한 생물학적 유해인자들은 입자로서 분류되며, 동일한 물리적 특성 (크기, 모양 등) 을 갖는 비-생물학적 입자와 유사한 분진 포집 기전을 갖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N95 마스크는 산업 현장에서의 분진 등 입자뿐만 아니라, 메르스 바이러스와 같은 생물학적 유해인자가 공기를 통해 노출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N95 마스크와 일반마스크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ㅛ? 일반마스크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입자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디자인된 제품이 아닙니다. 즉, 일반마스크는 착용자의 침과 같은 생물학적 입자가 외부로 배출되는 것을 막거나, 외부로부터 직접적으로 착용자의 호흡기로 침투하는 생물학적 입자를 막기 위해 사용됩니다. 따라서 일반마스크는 N95 마스크와 달리 바이러스를 포집하여 걸러줄 수 있는 필터가 존재하지 않으며, 마스크가 얼굴에 긴밀히 밀착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공기를 통해 호흡기로 침투되는 유해인자는 막을 수 없는 잠재적인 위험을 갖고 있습니다.

    ■ KF94 도 항바이러스 마스크

    국내에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인증을 받은 KF94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는 분진포집효유이 94%에 해당해 미세 세균이나 바이러스 입자 100개 94개를 필터링해 걸러낼수 있는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N95와 KF94 모두 필터 효율이 좋고 바이러스 예방 능력이 뛰어나지만 숨쉬기가 곤란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몰라도 걷거나 다른 신체활동을 하게 되면 호흡이 가프게 되는데 이럴 경우 숨쉬기가 힘들어 장시간 착용하고 있기에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N95나 KF94 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약국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조기 품절돼 품귀현상이 빚어져 구하는게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 정부 “비말(미세 침이나 기침)로 전염…일반 마스크로도 충분”

    현재 보건복지부는 메르스의 공기 감염 우려에 대한 질문에 대해 수차례 걸쳐 감염자의 재채기와 기침 등을 할 때 나오는 '비말(飛沫·작은 침방울)'을 통해서만 전염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말대로라면 메르스는 감염자의 기침을 통해 발생하는 침으로 전염이 되기 때문에 일반 면 마스크로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볼수 있고 정부도 일반 마스크로 메르스를 예방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보건복지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의 공기 감염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지시간 6월 1일 다른 의견을 내놨습니다. 메르스의 공기 감염 가능성에 대해 대비가 필요하다는 권고를 내놓은건데요, 세계보건기구(WHO)는 에어로졸이 발생하는 치료과정에서 반드시 공기 매개에 대한 주의(airborne precautions)가 필요하다는 권고도 내놨습니다. 공기매개는 감염을 유발하는 지름 5 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입자가 공기 중의 먼지와 함께 떠다니다가 사람 폐로 흡입돼 들어오면서 감염을 시키는 것으로 흔히 공기감염이라고 불리는데요,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사항에 서로 상충돼 일반 국민들은 혼란스러울수밖에 없습니다.

    ■ 얼굴과 마스크 밀착력이 중요…걸이보다 머리 밴드용이 더 좋아

    일단 메르스의 공기 전염은 확인된 바가 없고 세계보건기구도 가능성을 제기하는 수준에서 권고한 것이기에 지금 단계에서 단정적으로 특정 마스크만 써야 한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유념해야 할 의견이 있습니다. 마스크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어떻게 보면 상식수준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얼굴과 마스크가 밀착해야 빈 틈을 통해 메르스 바이러스가 침투할수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밀착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런데 시중에 있는 마스크들은 대부분 귀걸이용이 많은데요, 귀에만 거는 마스크는 얼굴과 밀착정도가 머리에 쓰는 머리밴드용 마스크보다 더 떨어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머리뒤로 밴드를 넘겨 고정하는 방식의 머리밴드용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메르스를 예방하는데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하루빨리 메르스가 제 위력을 잃고 더 이상 한반도에서 맹위를 떨치지 못하고 사멸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잠깐의 혼란으로 일상 생활 자체가 혼돈에 빠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고 올바른 마스크 사용과 착용법을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킬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출처: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88912&ref=A

(양주)하나님의 교회는.봉사활동 중#어머니하나님 사랑실천 ONE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대단한거 같아요.^^ 이번에는 양주 하나님의교회에서 봉사활동이 있었네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가르침 주시는 성령과 신부.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양주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 캠페인

양주 하나님의교회 봉사단 50여명이 참석해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분리작업과 더불어 깨끗한 거리만들기 캠페인을 병행





양주 하나님의교회 지역봉사단이 거리정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모습


양주시 삼숭동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양주지부 하나님의교회 지역봉사단은 8일 고읍신도시 주변 거리정화 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거리정화 활동은 양주 하나님의교회 우영욱 목사를 비롯한 봉사단 50여명이 참석해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분리작업과 더불어 깨끗한 거리만들기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

앞서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10월에도 양주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계절 인플루엔자(독감) 순회접종시기에도 하나님의교회 내에 접종장소를 제공해 삼숭동 일대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오전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했다.

2015년 6월 4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의 은밀한 비밀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만의 비밀..  그것은 소소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좋은 사람의 삶은 사소하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거나 잊혀진 친절과

사랑의 행동들로 대부분 채워진다.


-윌리엄 워즈워드-



사람들은 뭔가를 이루고,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여기지만,
사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소해보이는 친절과 사랑의 행동을 하는 게 아닐까요?

오늘도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우리네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키지요!! 사라진 안식일 -두번째-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키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법. 안식일이 사라진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읍시다!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기 수 년 전이었던 313년, 콘스탄티누스는 관대한 정책의 칙령을 반포한 바 있다. 밀라노칙령이 그것이다. 그는 “이제부터 모든 로마인은 원하는 방식으로 종교생활을 할 수 있다. 로마인이 믿는 종교는 무엇이든 존중을 받는다.”는 포용정책을 쓰며 이전의 황제들과는 달리 기독교를 핍박하지 않고 공인했다. 하지만 기독교를 공식적으로 인정해주었을 뿐 공식 종교로 삼은 건 아니었다.



역사가들은 그의 이런 행보에 대해 그가 이방종교의 최고위직 칭호(폰티펙스 막시무스)를 여전히 지니고 있었고 죽을 때까지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은 것을 미루어 볼 때 정치적 입지를 굳히려는 의도였다고 해석하고 있다. 당시 로마의 대다수 국민들이 미트라(태양신) 교도였기 때문에 그들을 달랠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로마 교회였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미트라 교도들을 전도하기 위해 그들의 제도를 많이 끌어들였다. 그중에 하나가 그들이 태양신에게 예배하던 ‘일요일’을 예배일로 정한 것이다. 황제가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은 퍽이나 합리적이라고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계명일 뿐이었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산중으로, 사막으로 피해 믿음을 지켜나갔다.






일요일 휴업령이 반포된 지 4년 후인 325년, 가톨릭은 니케아공의회를 통해 예배일을 안식일(토요일)에서 일요일로 공식적으로 바꿨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일로 정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은 이렇게 사라졌고, 오랫동안 어둠 속에 감춰져 있었다. 하나님의 구속의 때가 되어 진리의 빛이 드러나기 전까지.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킨다. 사라진 안식일 -첫번째-

사라진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이는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진 날입니다.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일주일의 첫째 날인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져 있는 나라의 국민들은 일요일에는 직장이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는 1895년 양력(陽曆)과 칠요(七曜) 제도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관청 근무시간 규정에 일요일이 휴일로 정해졌고, 대한민국 헌정 후 1949년 6월 4일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공휴일로 제정된 이래 변함없이 일요일에 쉬고 있다.


일요일을 공휴일로 제정해 쉬기 시작한 건 1600년 전 로마였다. 321년 3월 7일, 당시 로마제국의 통치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휴업령을 반포한다.

“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한 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반포하며 콘스탄티누스는 그날을 ‘태양의 날’, 즉 Sunday(일요일)라고 명명했다.




2015년 6월 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기도를 파는 아버지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새언약 유월절로 성경으로 약속주신 영생을 허락해 주시니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늘 감사함으로 따르겠나이다.;''

기도를 파는 아버지




출근 시간의 소란이 지나가고 조금 한산해진 지하철 일이라고 합니다.

그곳은 서브웨이 보부상이라 불리는 장사꾼들의 영업무대가 되곤 합니다.

강력접착제와 다용도 칼을 파는 이가 한바탕 열변을 토하고 간 뒤 한 남자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초췌한 몰골의 그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용기를 낸 듯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제겐 네 살난 딸이 하나 있습니다. 아주 착하고 예쁜 아이입니다.그런데 그 애가 그 착하고 예쁜 딸이 그만 불치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습니다..."

거기까지 말하였을 때 승객들은 그가 물건을 팔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짢아진 승객들은 그를 외면 했고 바로 그때 그가 등에 메고 있던 가방에서 책 한권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책을 파는 대신 그 책을 펴 보이며 말했습니다. 그 페이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합니다.

'기도가 소망을 이루어 준다'
"많은 사람이 함께 기도를 해 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여러분 부디 제 딸이 살아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제 딸의 이름은 송희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는 꾸벅 절을 한뒤 다른 칸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다음 순간 승객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이제 겨우 네살! 죽음을 알기엔 너무 어린 아이 송희를 위해. 기도를 파는 그 아버지를 위해....





아빠의 마음은 어떠한 마음 이였을까요? 아마 딸을 살리기 위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간절하고 애타는 마음이었을 겁니다.

낮설은 장소에 낮설은 사람에게 담대히 딸의 기도를 부탁하는 아빠의 모습...
우리를 살리기 위해 죽음까지 마다하지 않으셨던 하나님의 간절한 음성이 마음에 어리는것 같습니다.
그런 사랑을 받은 우리라고 한다면 그 사랑으로 한 영혼을 살리길 바라시는 우리의 모습이
이 아버지와  같아야 하지 않는까요?

아버지, 어머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년 6월 2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사랑이 주렁주렁ㅎㅎ

너무 이쁘지 않나요?
사랑이 주렁주렁~ 맺힌거 같아요 ㅎㅎ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사랑이 주렁주렁 피어났으면 해요




2015년 6월 1일 월요일

봉사는 역시 하나님의교회. 더운날씨에 대단하네요.-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감사합니다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 릴레이^^



세종지역 하나님의교회 성도 40여명이 27일 세종시에서 과수농가 일손 돕기를 벌였네요^^

일손 부족에 힘들어하던 과수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솎아내기)작업을 도왔는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은 밝은 미소 속에 봉사활동에 임하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농번기에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으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선한 마음과 아름다운 미소를 보태어  영농철을 맞아 매년 지역 곳곳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영농 농가 여러분 힘내세요... 여러분이 계셔서 우리의 식탁이 항상 건강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굿모닝 충청"


2015년 5월 29일 금요일

천국소망하면 하나님의교회. '긍정의 힘'을 믿고 나아가요.-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감사합니다.


천국을 소망짓는 하나님의교회는 '긍정의 힘'을 믿고 있지요... 늘 울상을 짓는거보다야 웃음짓고 기쁜마음을 갖고 임하는것이 좋은일이 많을것 같아요. 우리에게는 천국이 있으니까요.
하늘소망 가득한 우리네 하나님의교회^^



빌 포터는 193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뇌성마비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그는 어눌한 말투에, 오른팔은 부자연스러운 데다, 등은 굽고, 다리마저 불편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직장을 구하려 했지만 채용해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지요.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왓킨스’사도 처음에는 그를 거부했습니다. 그러다 “직원들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곳으로 보내달라”는 그의 말에 어렵사리 영업직으로 입사를 승낙했습니다.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거운 가방을 들고 매일 11km씩 걸으며 자신의 구역을 돌았습니다. 돌아오는 것은 냉대뿐이었지만 문전박대를 당할 때면 더 좋은 제품으로 찾아오라는 뜻이라 여기며 무려 20여 년을 한결같이 고객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에 감동한 고객들은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실적이 점점 늘어난 그는 어느새 ‘판매왕’이라는 영예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왓킨스사에 남긴 기록은 아직까지 깨어지지 않고 있다는군요.

자신의 갈 길을 묵묵히 걸어가게 해준 ‘인내’의 힘은 온갖 불리한 조건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힘이었습니다.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라” - 빌 포터




하나님의교회 시온유머^^ 초등부 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시온 유머입니다^^

시온유머 입니다

초등부 안식일 학교 시간중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광야길을 거쳐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역사를 설명해주셨는데

초등부 학생 형제님이 손을 드시더니

"선생님 하나님은 정말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시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그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신단다"

그러자 초등부형제님 왈

"그런데 왜 가난한 땅에 보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나안 땅을 가난한 땅으로 듣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데
왜 가난한 땅으로 보내냐고 한것이었습니다

귀엽네요!! ㅎㅎ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결명자의 효능... 알아볼게요^^

결명자차
오늘은 결명자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보리차, 옥수수 수염차등 우리나라에 여러종류의 차들이 많아요... 결명자는 구수하기도 하고 맛도 좋지요^^



결명자효능 -눈에좋은 결명자차 효능


    결명자란?

결명자의 한자뜻인 '눈을 밝게 틔우는 씨앗' 이라는 이름대로 결명자는 눈을 발게하고 총명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결명자는 콩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 식물인 결명자의 종자입니다.결명자는 키나 1-1,5m이고 7-8월에 잎의 겨드랑이에서 노란꽃이 핍니다. 잎이 진뒤에 약 10cm 정도 되는 활모양의 꼬투리가 열립니다. 꼬투속에 윤기가 나는 종자가 있는데 이것을 결명자라고 합니다.  
종자의 길이는 3-6mm, 지름 2-3.5mm의 기둥모양이고, 모가 나 있습니다.  결명자는 북미대륙이 원산지로 재배 우리나라 전역에서 가능하나 열대나 아열대가 원산지여서 생육기간의 온도가 높은 지역이 유리합니다. 그래서 따뜻한 중남부지역에서 재배해야 수확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지만 너무 습하거나 비옥한 곳에서 줄기와 잎만 무성하며 결실이 늦고 잘 여물지 않아 수량과 품질이 떨어집니다. 전국각지에서 기르나 국내주산지는 전남강진이며 전국재배 면적의 40%가량을 차지하고 고령이나 장흥에서도 많이 재배합니다. .


   결명자효능

눈에좋습니다.

결명자는 눈을 밝게 하고 시력회복을 도와주며눈이 충혈되거나 아플 때 섭취하면 좋은 약초 입니다. 전에부터 전해오기를 차를 오래 끓여 먹으면 눈에 기운이 돌아 시력을 맑게 한다고하고, 야매증과 녹내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안트라퀴논이라는 유도체가 들어 있어서 숙변을 제거해주고 변비도 개선합니다. 음식을 먹고 소화가 잘 안되거나 위가 약한 분들은 결명자차먹으면 개선됩니다. 또한 복부 패만감과 같은 증상이 있거나 할때 가라앉혀 주기도 합니다.

구취체거에 좋습니다

결명자차는 구취제거에 뛰어난 효과를 보일 뿐더라 구강염완화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에 좋습니다.

결명자차에는 부교감신경을 자극해서 혈압을 내리는 효능이 우수하며, 콜레스테롤수치가 높을때 내려주기 때문에 지방과 고지혈증에 좋습니다.

간에 좋습니다.

결명자는 간의 열을 식혀주고, 간의 독을 없애고 간의 기를 보호합니다.  결명자의 차가운성질 때문에 간열을 다스릴때 많이 사용합니다.



  결명자차 끓이는 법
 


결명자20g 물600ml
1)결명자는 약간 볶습니다.
2)차관에 결명자를 넣고 물을 부어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어 30~40분 정도 은근 히 달입니다.
3)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찻잔에 따라 기호에 맞추어서 꿀을 타서 마십니다.



  결명자부작용과 주의점

결명자는 성질이 차기 때문에 그냥 먹으면 설사 복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여 결명자를 고온에 프라이팬에 볶아서 먹으면 지방질도 제거되고 찬성질이 완화되어 부작용도 줄이는데 좋습니다. 또한 저혈압환자는 결명자가 혈압을 낮추기 때문에 먹으면 더 해로울 수가 있습니다.

2015년 5월 2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오늘의 책자 한말씀^^


하나님의교회 오늘의 책자 한말씀^^
안상홍님 아버지하나님,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성령과 신부를 믿고 나아갑니다.




롬 8장 12-18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바울은 장차 받게 될 영광을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가치를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가치를 알았기 때문에 현재의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가치를 아는 사람은 모든 일에 절제합니다.
가치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힘들어 하거나 고통스러워하지 않습니다.
가치를 아는 사람은 하루하루가 천국입니다.

2015년 5월 2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이 구원자로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는동안 수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 때마다 하나님을 잊지말고, 끝까지 믿어야 하겠습니다. 끝까지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믿었을때에 그 뒤의 축복이 얼마나클까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십니다.>



마 26장 20-24절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

성경의 인물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여 판 가룟 유다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늘 따라다니면서도 그는 거룩하신 자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알았더라면 어찌 감히 하나님을 은전 몇 냥에 팔겠다는 악하고 어리석은 생각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을 은전 30냥을 받고 팔 만한 존재로밖에 여기지 못했던 가룟 유다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비참한 말로를 맞았고, “나지 아니하였다면 차라리 저에게 더 나았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영으로 계신 하나님 뿐만 아니라, 육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도 알아 뵙고 섬겨야겠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것, 이것이야말로 지혜 중의 지혜요 명철 중의 명철입니다. 영으로 계시든 육을 입고 오시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2015년 5월 11일 월요일

새언약은 복음이고, 하나님의교회가 전합니다. 얍!!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늘 새언약 복음을 전하는
곳입니다. 새언약은 2000년전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규례입니다. 아직도 못들어 보셨나요?




새 언약을 또한 복음이라고 하였는데, 복음이라는 뜻은 복된 소리라는 말로서 구약성경도 복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복음은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침례 받으신 때부터 시작이다. 기록한 바

눅 16장 16절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하시었다.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라고 하신 것은 ‘침례 요한 이후부터’라는 말씀인데, 예수님 침례 받으시고 40일 금식하신 후에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다. 기록한 바

마 4장 17, 23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며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기』 시작하셨다.

그때부터 전파하기 시작하신 천국 복음은 십자가로 끝마친 것이 아니라 세상 끝날까지 계속될 것으로 말씀하셨다.

마 24장 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진리책자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 제9장 중에서 -


하나님의 교회는 새언약을 전합니다. 아직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그러하셨고, 오늘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전하신 것처럼 전하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5년 5월 8일 금요일

복받을 자손은 단연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복받을 자손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교회를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사랑을 듬뿍받는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의 성경가르침을 지키는 교회로 유명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15년을 맞이했을 것이다. 매일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힘들고 걱정스러운 일이 더 많아 보이는 것이 우리네 삶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옛이야기 중에는 복을 타고나서 걱정을 모르는 노인이 있다. 이른바 ‘무수옹(無愁翁) 설화’다.

무수옹은 열세 자녀를 두었다. 자식들 모두가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지극하여 서로 모시려 하자, 무수옹은 한 달씩 돌아가면서 아들의 집에서 살고 윤달에는 딸의 집에서 지냈다. 어느 집에 가든지 행복한 웃음이 넘쳐났으니 과연 걱정이 없는 노인이었다. 이 소문을 전해들은 임금은 노인을 시험해보기로 하였다. 그리고는 노인을 불러 진귀한 구슬을 주면서 “언제든지 가져오라 하면 가져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임금에게서 귀한 구슬을 받은 노인은 기쁜 마음으로 강을 건너는데 뱃사공이 구슬을 구경하다가 그만 강물에 빠뜨리고 말았다. 실은 임금이 일부러 그러도록 시킨 것인데, 노인의 복을 시험하기 위해서였다.


아주 난처한 상황에 빠진 노인은 이 같은 사실을 자식에게 털어놓았다. 자식들은 아버지를 위로하며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때 며느리가 저녁을 지으려고 생선 몇 마리를 사와 배를 갈랐는데 한 생선의 뱃속에서 구슬이 나왔다. 다름 아닌 노인이 임금에게서 받은 구슬이었다. 노인은 구슬을 들고 궁궐로 들어가 그간 구슬에 얽힌 이야기를 임금에게 전한다. 노인의 이야기를 들은 임금은 무릎을 탁 치며 “하늘이 내린 복은 어쩔 수 없다”며 감탄했다.


과연 엄청난 복을 타고난 노인이다. 누가 며느리가 사온 물고기에서 구슬이 나올 줄 알았을까. 세상에는 천복을 타고난 자들이 있다고 하는데, 무수옹이 꼭 그런 사람이다. 그런데 무수옹만큼이나 하늘의 복을 타고난 자들이 있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신명기 28:6~8)


이들도 대단한 복을 타고난 자들이다. 나가는 곳마다 복을 받고 들어가는 곳마다 복을 받으니 필연코 삶 자체가 축복으로 넘친다는 뜻이다. 무수옹처럼 말이다. 하지만 그 복이 저절로 생겨난 것일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을 복된 존재로 만든 비밀은 무엇일까.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명기 10:13)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신명기 28:1~6)


복의 비결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것에 있었다. 하나님의 규례는 인생으로 하여금 축복과 행복을 받게 하는 열쇠가 분명하다. 인생들은 규례를 지킴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고 덤으로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갈 희망과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교회부터 찾을 것이다. 진리는 가까운 곳에 있다는 말처럼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진리교회도 우리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곳을 찾아 무수옹보다도 더 ‘복을 타고난 주인공’이 되는 것은 어떨까


출처 : 패스티브닷컴(http://www.pasteve.com)


그 복받을 곳은 새언약의 규례를 모두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