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2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이 구원자로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는동안 수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 때마다 하나님을 잊지말고, 끝까지 믿어야 하겠습니다. 끝까지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믿었을때에 그 뒤의 축복이 얼마나클까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십니다.>



마 26장 20-24절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

성경의 인물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하여 판 가룟 유다만큼 어리석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늘 따라다니면서도 그는 거룩하신 자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알았더라면 어찌 감히 하나님을 은전 몇 냥에 팔겠다는 악하고 어리석은 생각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을 은전 30냥을 받고 팔 만한 존재로밖에 여기지 못했던 가룟 유다는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비참한 말로를 맞았고, “나지 아니하였다면 차라리 저에게 더 나았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영으로 계신 하나님 뿐만 아니라, 육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도 알아 뵙고 섬겨야겠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것, 이것이야말로 지혜 중의 지혜요 명철 중의 명철입니다. 영으로 계시든 육을 입고 오시든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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