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7일 목요일

사랑하며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는 형제, 자매를 섬기는 곳입니다.**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단순히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만 믿는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 봉사하며 빛과 소금이 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순종으로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안으로는 형제 자매를 섬기는 사랑의 봉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봉사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봉사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든지 제각기 남을 위하여 일하며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신을 의인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가정 주부는 이웃과 정보를 교환하고, 마을 가꾸기와 사회 정화에 참여하기도 하며 직장인은 업무에 충실함으로 회사 발전과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보람을 갖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불우이웃을 돕고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윤리적 정의를 위해 목숨까지도 희생하는 경우를 역사적 인물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자주 보게 됩니다.

봉사란 숭고하고 가치 있는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사람들의 칭송도 받게 하고 사회적으로 포상도 할만 합니다. 그러나 진리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그같은 헌신 봉사와 물질의 봉사, 평생 동안 불우이웃에 대한 정성, 그리고 목숨까지 바쳤을지라도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지 않습니다(고전 13장 1-3절, 욥 35장 5절).

그러나 진리 안에서 행하는 봉사는 장차 하나님 나라에서 큰 상급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진리 안에서 교회와 형제?자매를 위하여 하는 봉사는, 비록 작은 행위일지라도 장차 하늘에서 큰 축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3장 31-32절). 또한 형제 사랑에 대해서는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결코 상을 잃어버리지 아니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마 10장 42절).

- 진리책자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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