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날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지키지 못한 자녀들에게 다시금 기회를
허락해 주신날이 있는데 그 날이 바로 제2유월절 입니다.
제 2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중에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민수기 9장 9-14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찌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월 십사일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그러나 사람이 정결도 하고 여행 중에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니 이런 사람은 그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아니하였은즉
그 죄를 당할찌며 만일 타국인이 너희 중에 우거하여 여호와 앞에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면
유월절 율례대로 그 규례를 따라서 행할찌니 우거한 자에게나 본토인에게나 그 율례는 동일할 것이니라”
유월절은 우리를 위해서 허락하신 하나님의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절기와는 달리 유월절만큼은 두번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생명을 귀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바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제 2 유월절이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생명을 허락해주시고 천국을 유업으로 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하나님의교회안에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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