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어졌던 가족들이 모처럼 화목한 시간을 갖는 설 명절을 맞아 타향살이로 힘겨운 외국인들을 위해 가족처럼 따뜻한 설 잔치를 베푼 이들이 있다. 지난 11일 인천가좌 하나님의교회는 고국의 가족들을 위해 한국으로 건너와 열심히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청해 가족사랑을 나눴다.
이날 외국인 근로자 초청잔치에 대해 인천가좌 하나님의교회 신재수 목사는 “설 명절이 되면 가족들이 더욱 그리워지는데 타향살이를 하는 외국인들의 마음은 더할 것”이라며 “지구촌 모든 이들을 보살피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기사내용 일부中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교회입니다^^
늘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천국을 소망하는 참 진리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모토가 '어머니교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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