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오늘의 책자 한말씀^^
안상홍님 아버지하나님, 새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성령과 신부를 믿고 나아갑니다.
롬 8장 12-18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바울은 장차 받게 될 영광을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가치를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가치를 알았기 때문에 현재의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가치를 아는 사람은 모든 일에 절제합니다.
가치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힘들어 하거나 고통스러워하지 않습니다.
가치를 아는 사람은 하루하루가 천국입니다.
바울은 장차 받게 될 영광을 세상 무엇과도 바꾸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가치를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가치를 알았기 때문에 현재의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겼습니다.
가치를 아는 사람은 모든 일에 절제합니다.
가치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힘들어 하거나 고통스러워하지 않습니다.
가치를 아는 사람은 하루하루가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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