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7일 금요일

으쌰으쌰!! 봄운동을 열심히 하자!!!^ ^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에 몸이 움크려 진다.

이런 때 일수록 운동을 해야겠지??!!






봄에
 1. 등산
 등산은 봄에 하는 운동으로 가장 적합!
심폐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하체와 허리의 근력을 강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등산은 동반자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경치도 감상하며 천천히 오르는 것을 권장!
등산 초보자는 30분 정도 걷고, 10분 쉬는 방법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고, 숙련자는 50분정도 걷고 10분 쉬는 것이 적당!
 

2.조깅
 조깅은 추운 겨울 실내생활로 인한 체력 저하와 음식 섭취로 인해 과체중을 조절하는데 효과적인 운동!
몸 전체가 상/하로 움직이기 때문에 운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수적이며
발목, 무릎, 허리 등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스트레칭을 실시하여 전신의 긴장을 풀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3.자전거 와 인라인
 날이 따뜻해지면 산소 소비와 지방 대사 능력을 향상 시켜줘야 합니다.
겨울내 긴장했던 근육을 풀고 활발해지는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의 힘과 양을
조절 할 수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자전거 타고 심부름 가기나 친구와 걸으면서 이야기 하기, 집안일 돕기도 운동이 됩니다!
움직임이 많은 운동은 주 3회, 20분 이상 하는 것이 바람직!
 


 여름에 효과적인 운동! #
1.아침조깅
 한겨울 보다 오히려 운동에 소홀해지기 쉬운 계절입니다.
비교적 더위가 없는 아침에 100m를 40~50초 정도에 달리는 속도로 주 4회 이상 조깅을 하면 심장과 폐 기능 향상에 좋고 저녁에 시간 내기 힘든 20~30대는 아침 조깅을 적극 활용하길 권장합니다.
 

2.수영
 수중운동은 전신 근육을 강화하며, 처음부터 천천히 배워 자신의 체력에 맞는 영법을 찾아야 합니다.
골다공증 가능성이 높은 40대 여성에게 수영을 추천!
 



운동
1.등산
 가을철에 적절한 운동으로 여러가지 운동을 있지만, 자연적 환경을 고려한다면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등산이 가장 좋습니다.
가을 등산은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고, 자연이 주는 옴염되지 않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심폐기능 뿐 아니라 다리의 근력 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에도 아주 좋습니다.
등산에는 오르내리는 동작이 많아 무릎이나, 발목, 허리 관절에 상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며 자칫 낙상과 같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으니 무리한 산행을 피하도록 합니다.
 

2.줄넘기
 수축된 혈관을 이완시키고 몸을 풀어주면 감기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0대 전후라면 주 1,2회 정도 테니스나 축구 배드민턴 같은 구기운동을 동시에 해주셔도 좋습니다.
 




운동
1.스트레칭
 운동으로 생활에 활력을 얻고 체력을 유지해야 하는 시기! 스트레칭은 신체 각 부위를 편 채 10~15초가 머물러 줍니다.
부위별로 3~5회씩 하면 체온이 올라가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2.러닝머신 & 스테퍼
 실내에서 각각 달리기와 등산 효과를 낼수 있어 겨울철에 안성맞춤입니다. 50~60대는 하루 20~30분씩이면 충분하고, 여의치 않다면 가볍고 통풍 잘 되는 옷을 여러 겹 입고 가까운 건물이나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려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