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6일 일요일

동방왕 고레스는........[하나님의교회는 마지막때 엘리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습니다^^]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곳!

마지막 때 엘리야로 오신 안상홍님

동방 왕 고레스는 바벨론의 포로생활을 하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해방의 기쁜 소식을 전했고, 엘리야의 사명으로 온 침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임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예언의 완전 성취는 마지막 때 하나님의 백성들을 영적 바벨론에서 해방시켜 하늘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실 구원자가 전할 기쁜 소식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구약시대 말라기 선지자는 엘리야가 오시는 시기에 대하여 예언하기를 극렬한 풀무불 같은 심판의 날이 임하기 직전이라고 하였습니다.


말 4:1~6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심판의 날이 임하기 직전'은 침례 요한이 요단강 동편 베다니에서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구원의 기별을 전하던때가 아닙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동방 땅 끝에서 구원자 안상홍님께서 임하신 오늘날을 가리켜 하신 예언입니다. 그래서 말라기 선지자는 선지 엘리야가 오실 때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회복하여 아비(하나님)의 마음을 자녀(하나님의 백성)에게 돌이키고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이킨다고 예언하신 것입니다.

침례 요한은 침례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구원자이심을 드러내기는 하였지만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회복한 적이 없으며, 오직 말세인 이 시대에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께서 종교 암흑세기에 마귀에 의해서 훼파된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심으로 이루신 예언입니다. 선지 엘리야의 사명 중에서 가장 큰 사명은 구원자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고 드러내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말 3:1~2, 사 40:3~9).

이 사명에 따라서 침례 요한도 그 뒤에 오시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증거하였스니다(요 1:29~34). 말세에 예언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도 우리들을 구원자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다시 말해 하늘에서 죄를 지어 이 땅에서 사단의 종노릇하며 하루하루를 절망 속에서 살아가던 우리를 하늘 본향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하늘 어머니께서 구원자로 오셨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초림하실 때 그 길을 에비한 침례 요한은 사람이었지만 하늘 어머니께로 우리를 인도하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하나님께서 '엘리야'라는 이름을 통해서도 미리 예언하셨습니다. '엘리야'라는 이름은 '엘리'와 '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엘리'는 '나의 하나님(마 27:46)'이라는 뜻이며, '야'는 '여호와'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엘리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라는 뜻입니다. 이름에 대한 뜻을 통하여 마지막 때 엘리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들의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초림하신 당시에는 엘리야에 관한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이 부분적으로 이루어지는 시대였으므로 침례 요한은 다만 선지자로서 그 사역을 담당하셨지만, 안상홍님께서는 엘리야에 대한 완전한 예언 성취로 이 땅에 등장하사 자녀들을 어머니 하나님께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엘리야로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