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6일 목요일

새언약 유월절을 아마도 못들어 본 분들이 많을텐데요.. 알려드릴게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름아닌 유월절을 지키죠.
유월절하면 하나님의 절기가 떠오르실 텐데요. 듣기는 했지만 어렵고 생소했던 '하나님의 절기' 그 중에 대표적인 "유월절" 유월절에 대해서 한 번 알려드릴까 해요. 왜냐구요?
중요하니까요^^




생명과와 안상홍님

인류는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우리 인류가 왜 죽을 수밖에 없는 가련한 존재가 되었을까요?
성경 기록을 보면 인류가 죽게 된 역사는 에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처럼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비밀도 에덴에 있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그럼 창세부터 감추인 것이 무엇일까요? 창세의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창 2:8-9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 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두시고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법을 온전히 지켰을 때
영원한 삶을 사는 조건부 영생을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와는 뱀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고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하여
함께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죽게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 때부터 인류에게도 죽음이 시작되었는데요, 그럼 다시 영원히 사는 방법은 없을까요?

창 3: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 때에는 이미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입니다.
그렇지만 무엇만 먹으면요?
바로 생명과만 먹으면 영생할 수 있기에 죄인의 몸으로 먹지 못하게 하나님께서 친히 생명나무의 길을 막으셨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죽게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겨서 생명과를 먹지 못하게 되어 죽게된 것임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그 길을 막으셨기에 이 때부터 비밀이 되었던 것이고,
하나님께서 감추이신걸 하나님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드러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친히 감추인 것을 드러내 주시러 이 땅에 임하셨던 것입니다.
그럼 비유로 알려주신 창세의 비밀 생명과를 어떻게 드러내셨을까요?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에덴 동산에서는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한다 하였는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을 얻는다 하셨으니
생명과의 실체가 무엇임을 알 수 있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였던 것입니다.
그럼 생명과를 먹어야만 영생할 수 있는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마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을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에 먹는 떡은 예수님의 몸 즉, 살이요 유월절에 먹는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라 하였으니 생명과를 먹고 영생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허락해주신 귀한 진리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인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 살펴봤듯이 이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실 분은 오직 누구밖에 없습니까?
하나님뿐이십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앉은뱅이를 일으키시고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시고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셔서 하나님이셨던 것이 아닙니다.
오직 생명과인 새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셔서 영생의 길을 허락하셨기에 하나님이신거죠.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시는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A.D 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 다시 감추인 비밀이 되고 말았으니
누가 다시 오셔서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셔야 하겠습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다시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셔야만 합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시대 1600년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유월절을 다시 되찾아주시고
생명과의 길을 열어주신 분이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오직 인류의 구원을 위해 두 번째 임하시어 영생을 길을 허락해주셨기에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진실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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